[회고] 2021년 2월의 짧은 회고

중요한거에 집중하는 마음을 다시 다지기 위해 회고를 작성


배경

작년에 회고를 작성한지 2개월만에 다시 회고를 작성하게 되었다. 이유는 목표한대로 블로그 작성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바쁘기도 하고 전공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거 회사일 등등 여러가지 일들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짧은 글을 작성할때 조차 사소한 부분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모습을 다시 발견해서 반성하고자 작성한다.


무엇이 문제?

사소한 부분에 지나치게 집중

글을 쓰다보면 여전히 내 큰 문제점중에 하나가 있다. 사소한 부분에 지나치게 시간을 많이 쓴다. 글을 쓸때 내용말고 중요한 점은 아래와 같다.

  • 다음에 다시 볼 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남들이 봤을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서 글을 써야하는데 예전부터 그랬지만 아직까지도 아래와 같은 문제들이 있는거 같다.

  • 맞춤법이나 철자에 지나치게 신경쓴다.
  • 내용보다는 형식이나 레이아웃에 지나치게 신경쓴다.

당연히 글을 쓰는거니 그리고 창피하지 않으려면… 맞춤법이나 철자는 중요하다. 그리고 글의 형식이나 레이아웃도 가독성을 위해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내용 작성이 30분이면 위에 사항들을 점검하는데 1시간이 걸리는게 문제다.

예를 들면 언어를 표기할 때 “Python과 python중에서 어떤걸 써야할까?”와 같은 문제를 1시간 넘게 고민한적도 있다. 내용을 볼 때 가볍게 넘어갈 내용인데도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 영어에서는 언어는 고유명사이고 대문자로 표기한다고 하지만… 이미 작성된 소문자들도 있어서 “이걸 다 바꿔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도 이런거로 고민해서 이제 언어는 URL이나 컨벤션처럼 소문자로 써야하는 경우가 아니면 다 대문자로 쓰려고 한다. 기존에 문서들은 발견할 때 수정하도록 하기로 했다. 기존 문서들이 250개가 넘는데 다 찾아서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들고 시간대비 얻을것도 없다.

또 다른 예로 문단간 띄어쓰기나 띄어쓰는 칸을 지나치게 보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서 “<br>“태그를 몇개 써야한다거나 그런? 그리고 “#을 마크다운에 사용할 때 몇개를 사용할까?”와 같은 내용이다.

상단의 내용들도 어찌보면 독자에게 있어서 그리고 규칙이 있으니 지켜야하지만 글 쓰는 시간보다 2배 더 걸리면 문제가 있는거 같다… 이것도 블로거의 성장하는 과정중 하나일까? 이제 내 나름대로의 규칙도 정했으니 시간을 너무 쓰지 않아야겠다.


마무리

글을 쓸때 아래의 내용들을 명심하자.

  • 내용에 집중하자
  • 컴퓨터 언어를 언급할때는 소문자로 명시해야하는게 아니면 대문자를 사용하자
  • 기존에 있는 문서들은 문제를 발견하면 그때 수정하자
  • 내용 > 레이아웃과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