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저물어가는 검색의 시대: 검색보다 AI가 편해진 개발자의 고백
요즘 검색을 거의 안하고 AI에 의존하는 나의 개인적 고백
목차
검색 대신 AI를 여는 일상
기술 블로그를 좋아하고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최근 생성형 AI가 발전하고 나서 검색을 거의 안 하고 웹 문서에는 거의 안 들어가고 있다.
아니 검색할 필요와 시간 없이 AI에 질문하면 너무도 정리를 잘해준다. 가끔 hallucination이 있어서 거짓 정보를 준다고 하지만 항상 경계하고 있어서 불분명할 때는 출처를 달라고 하고 매번 검증해서 읽으니 이런 부분은 최근에는 잘 피해 가는 거 같다.
AI가 가져온 생산성
요즘의 AI들은 성능도 많이 올라왔고 생성형 AI를 2개 동시에 쓰니까 나름 교차 검증도 된다.
작년과 올해 AI를 사용하면서 꽤나 많은 위기의식을 느꼈다. 프롬프트를 잘 사용하면 코드는 이제 AI가 너무도 잘 만들어주고 정형화된 답이 있는 부분들은 AI가 생산성을 엄청 늘렸다.
블로그 유입 감소
블로그 유입이 꾸준하게 줄고 있다. 물론 글 쓰는 양도 적어지고 있지만 AI 발전의 영향도 있는 거 같다. 요즘 엔지니어들은 AI를 더 많이 이용하기에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유입이 줄어들었다.
변화된 모습
사실 솔직히 이야기하면 나조차도 타이핑하지 않아도 찾을 수 있는 내 블로그 내용이 아니라면 다 AI에 먼저 물어보는 거 같다.
어차피 AI도 데이터 원천이 있어야 학습을 하고 이용할 수 있기에 글의 가치가 있지만, 생산성이 중요한 모든 분야에서는 이제 검색보다는 AI를 사용하는 게 더 일상화되어가는 거 같다.
앞으로의 방향
이런 시점에서 내 스타일도 변한 게 있다면 기존에는 간단한 사용법이나 기술적인 가이드도 만들었었지만 이제 그 영역은 AI가 충분히 대체 가능할 거 같고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 또는 경험을 쓰는 방향으로 가야 할 거 같다.